'놀라운 토요일' 곽동연, "재능은 어쩔 수 없나보다" '받쓰' 자신감
손세현 2021. 3. 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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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이 '놀토' 첫 출연에도 활약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안소희와 곽동연이 출연했다.
곽동연은 원샷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과는 곽동연의 원샷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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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곽동연이 ‘놀토’ 첫 출연에도 활약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안소희와 곽동연이 출연했다.
1라운드 곡은 그레이의 '하기나 해'였다. 노래가 끝나고 안소희는 "더 나올 줄 알았는데 노래가 끝났다"며 멋쩍게 웃었다. 곽동연은 원샷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과는 곽동연의 원샷 차지. 이에 신동엽은 "처음 나왔는데 김동현보다 훨씬 잘한다"고 말해 주변을 웃게했다.
다시 듣기 뒤에는 한해와 곽동연의 받아 쓰기가 갈렸다. 곽동연은 자신의 ‘받쓰’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동엽은 붐에게 “곽동연과 한해중 누가 더 정답에 가깝냐”고 물었다. 결과는 곽동연의 승리였다. 곽동연은 "재능은 어쩔 수 없나보다“라며 웃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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