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경기도 광주 · 연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
안정식 기자 2021. 3. 13.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확진자는 경기도 광주 육군 부대 군무원과 연천 육군 부대 병사입니다.
군무원 확진자는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됐으며 접촉자들은 현재까지 전원 음성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군내 확진자는 619명이 됐습니다.
지난 11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은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경기도 광주 육군 부대 군무원과 연천 육군 부대 병사입니다.
군무원 확진자는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확진됐으며 접촉자들은 현재까지 전원 음성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천 병사는 전역 전 휴가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 군내 확진자는 619명이 됐습니다.
지난 11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은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