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크린 인쇄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안희재 기자 2021. 3. 13. 0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 있는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스크린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약 1,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스크린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설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약 1,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