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모험을 떠나요!
홍진환 기자 2021. 3. 13. 03:02
문 앞에는 방금 걸어놓은 듯한 모자와 램프가 있습니다. 말편자 장식이 멋스러운 노란색 문이 달린 이 집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언제나 추억 가득입니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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