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지훈, 다양한 배역 위해 외국어 공부..헨리 '감탄'
이시연 기자 2021. 3. 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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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훈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외국어 학원을 방문한 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배우로서 늘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리 준비해 두면 나중에 여러 가지 역할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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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훈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외국어 학원을 방문한 김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훈은 "배우로서 늘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리 준비해 두면 나중에 여러 가지 역할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원어민 강사와 영화 '코치 카더' 속 대사를 영어로 소화했다. 김지훈이 영어 하는 모습을 본 캐나다 출시 헨리는 "매우 하이 레벨이다"라며 김지훈의 영어 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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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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