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지훈 "카렌듈라, 1년간 키운 애착 반려식물"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3. 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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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지훈이 반려식물 카렌듈라를 소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창가에 앉아 카렌듈라에 물을 뿌렸다.

또한 김지훈은 카렌듈라 첫 분갈이에 도전했다.

김지훈은 잔뿌리가 가득 차 있던 카렌듈라에 "더 좋은 곳에서 쑥쑥 자라라"며 애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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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지훈이 반려식물 카렌듈라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창가에 앉아 카렌듈라에 물을 뿌렸다. 그는 "제가 작년 5월부터 씨를 뿌려서 꽃까지 피운 카렌듈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 가까이 키우고 있다. 벌써 꽃을 5번 정도 피웠다. 제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훈은 카렌듈라 첫 분갈이에 도전했다. 김지훈은 잔뿌리가 가득 차 있던 카렌듈라에 "더 좋은 곳에서 쑥쑥 자라라"며 애정을 쏟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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