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마리아, 황윤성 향한 팬심 고백→애틋한 분위기 속 진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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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마리아가 황윤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마리아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이를 본 허찬미는 "여기 마리아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후 마리아는 "황윤성 오빠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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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마리아가 황윤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 '미스트롯2' TOP7,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미스트롯2' 레인보우까지 총 28인이 총집결한 '트롯 대잔치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마리아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그는 "처음 왔는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허찬미는 "여기 마리아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후 마리아는 "황윤성 오빠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황윤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정말 고맙다"라며 마리아에게 다가가 악수를 요청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황윤성은 자리로 돌아간 뒤 "난 이대로 녹화 마쳐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리아 역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싸며 자리에 앉아 대결 규칙을 전달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리아 | 사랑의 콜센타 | 황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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