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일상룩이 이렇게 예쁠 일? '브루노 마스' 트레이닝복 [★SHOT!]

최정은 2021. 3.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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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일상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

현재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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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일상룩을 공개했다.

오늘 12일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끝~~~~ #집에간다 #이거슨내옷 #배터지게먹어야지 스텝여러분 고마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함께 긴 곱슬머리가 여전히 러블리함을 과시했다. 또한 여전히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이럴 거면 그냥 20대 해요", "이 언니는 왜 갈 수록 어려져?"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또 어느 누리꾼은 "이 트레이닝복 안다. 브루노마스가 제작한 한정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 현재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je@osen.co.kr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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