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리그로 대호만 가짓수로 노렸더니, 3시간에 배스 20수 입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월 7일 일요일 유철무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대호만 가짓수로를 찾았다.
유철무 매니저에 의하면 입질 패턴은 다양했다고 한다.
유철무 매니저는 수초 군락을 노리는 즉 커버낚시에는 인장강도가 강한 라인 16lb 이상, 로드는 MH 이상, 채비는 프리리그, 텍사스리그, 러버지그, 채터 베이트, 스피너 베이트, 그리고 밑걸림 방지를 위해 스트레이트 훅을 권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낚시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일요일 유철무 인터넷 카페 파이널 캐스팅 매니저(Banax Field Staff)가 대호만 가짓수로를 찾았다. 지난 2월 2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었다. 이번에는 온종일 낚시를 한 건 아니고 오후 3시부터 해 질 녘까지 약 3시간 정도 발품을 팔았는데, 40cm급을 첫 수로 약 20여 수를 낚았다.
채비는 프리리그였고, 주로 탁한 물색과 얕은 수심대, 발 앞에 있는 삭은 갈대와 부들 군락을 노렸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