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남편 박서원과 불화설 직접 종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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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불화설에 휘말렸던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과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서원 대표와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원 대표는 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달달한 신혼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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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불화설에 휘말렸던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과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박서원 대표와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원 대표는 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 두 사람은 스타일은 다르지만 카키색으로 색을 맞춰 부자(父子) 커플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JTBC '오늘. 굿데이' '뉴스 아침' '시청자의회' 등에 출연하며 JT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2018년 겨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두산家의 며느리가 됐다.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달달한 신혼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왔다.
하지만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서로를 언팔로우하고 사진을 갑자기 삭제했다. 두 사람은 불화설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아 불화설의 불씨만 키웠다.
하지만 이날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과 아들의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불화설을 직접 마무리지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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