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금호여중 가사실서 화재..학생 200여 명 대피

유영규 기자 2021. 3.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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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2시 3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금호여자중학교 전관 2층 가사실에서 불이 나 본관에 머물던 학생 200여 명이 교사 인솔하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관동에 있던 교사와 직원 51명도 대피했습니다.

학교 측에 의하면 전관은 특별실만 모여있는 건물로, 화재 발생 당시 학생은 없었습니다.

학급 교실이 있는 본관에는 학생 200여 명이 등교해 있었으나 전원 담임교사 지도를 받으며 운동장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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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2시 3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금호여자중학교 전관 2층 가사실에서 불이 나 본관에 머물던 학생 200여 명이 교사 인솔하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관동에 있던 교사와 직원 51명도 대피했습니다.

불은 발생 20분 만인 오후 2시 23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일부 목격자에 의하면 건물 밖으로 불꽃이 보이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했습니다.

학교 측에 의하면 전관은 특별실만 모여있는 건물로, 화재 발생 당시 학생은 없었습니다.

학급 교실이 있는 본관에는 학생 200여 명이 등교해 있었으나 전원 담임교사 지도를 받으며 운동장으로 대피했습니다.

금호여중 관계자는 "화재 당시는 5교시가 끝나고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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