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연쇄살인마, 권화운 아닌 이승기? 본색 드러내나[★밤TV]

여도경 기자 2021. 3. 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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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이승기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오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쫓는 장면이 담겼다.

이를 들은 기자들은 해당 내용을 보도했고, 고무치는 경찰 관계자들에게 방송하겠다고 나섰다.

고무치가 방송을 결정했을 때 박두석(안내상 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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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의 이승기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오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쫓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고무치는 봉이 할머니(김영옥 분)를 살해한 범인 성요한(권화운 분)을 목격한 정바름(이승기 분)을 만났다. 정바름은 성요한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왼손잡이라는 특징과 함께 "민트향이 난다"는 증언을 했다.

고무치는 현장 조사를 통해 성요한 행적을 쫓았다. 성요한을 쫓아가다 교통사고 당한 정바름은 성치 않은 몸으로 고무치를 따라나섰다. 정바름은 지난 화 고무치에게 함께 수사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고무치는 정바름에게 병원으로 돌아가라고 했지만 정바름은 듣지 않았다. 정바름은 고무치보다 한 발 앞서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다. 김한국 어린이가 납치당한 것. 고무치는 사건 브리핑을 하고 나오던 중 범인에게 전화를 받았다. 범인은 "내가 피해자를 고른 기준이 있어. 내가 왜 그 아이를 골랐을까. 그 아이는 왜 죽었을까. 대체 뭘 잘못했길래. 고 형사님 방송 좋아하지. 무작위로 헛소리 지껄인 방송 뭐였더라. 내가 그 아이를 죽인 이유 그 방송에서 말해줘. 정답을 말하지 못하면 전국민이 보는 곳에서 그 아이를 죽일 거야"라고 고무치를 협박했다.

이를 들은 기자들은 해당 내용을 보도했고, 고무치는 경찰 관계자들에게 방송하겠다고 나섰다. 연쇄살인마의 과시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 끌어내려 한 것.

/사진=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고무치가 방송을 결정했을 때 박두석(안내상 분)이 나타났다. 박두석은 고무치 부모를 살인한 한서준(안재욱 분)에게 자녀를 잃었다.

박두석이 고무치에게 "하지마, 그 방송"이라고 하자 고무치는 "박두석 경위님. 내가 더러운 형사짓 왜 계속 하는 거 같습니까. 한서준 그 새끼 죽이려고. 우리 엄마, 아빠 죽인. 경위님 자식들 죽인"이라고 답했다.

박두석은 "내 자식들이 왜 죽은지 알아? 내가 한서준 어떤 놈인지 모르고 방송에서 한서준한테 까불어서. 너도 까불지마. 내가 보기엔 그놈 사람 아니야. 괴물이지. 내 말 못 알아들어? 너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고"라며 말렸다.

그러나 고무치는 "전 8살 때 다 잃었어요. 더 잃을 게 없어요"라며 방송을 강행했다.

얼마 후 고무치는 카메라 앞에 섰다. 고무치는 방송에서 "답을 말하기 전에 확인할 게 있습니다"며 범인에게 "보고 있지? 네가 왜 이 피해자들을 선택했는지 대답하라 그랬지. 듣고 싶음 그 전에 나한테 방송하라고 전화한 네가 진짜 넌지, 그리고 한국이 살아있는지 그거 먼저 말해. 그럼 나도 네가 그 사람들을 왜 죽였는지 정확하게 말해줄 테니까"라고 말했다.

고무치 방송을 보던 범인은 묶여있는 김한국에게 다가갔다. 그때 범인의 얼굴이 드러났고, 범인은 정바름이었다. 착하고 여린 모습을 보여왔던 정바름의 본색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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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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