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돼지토끼→그림 동화책 출간, 연우·하영이 이야기"(맘 편한)

이하나 2021. 3. 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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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동화책 출판을 예고했다.

3월 11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 장윤정은 동화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을 공개했다.

파주의 한 출판사에 방문한 장윤정은 "제가 책을 내게 됐다. 엄마가 유아들한테 읽어줄 만한 그림 동화책이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장윤정은 우연히 동화책 출판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연우가 많이 좋아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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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윤정이 동화책 출판을 예고했다.

3월 11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 장윤정은 동화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을 공개했다.

파주의 한 출판사에 방문한 장윤정은 “제가 책을 내게 됐다. 엄마가 유아들한테 읽어줄 만한 그림 동화책이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홍현희는 이동국 역시 에세이를 출간한 작가라고 소개했다. 이동국은 “은퇴를 하는 시점에 선수들은 자서전 같은 에세이를 많이 낸다. 2013년에 냈는데 그때가 마지막인 줄 알고 냈는데 8년을 더 뛰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하영이한테 만들어 준 ‘돼지토끼’라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를 제가 썼다. 그랬더니 이런 느낌의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출판사에서) 연락이 먼저 왔다. 그래서 미팅을 하고 흔쾌히 하게 됐다”고 출판 계기를 밝혔다.

장윤정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아들 연우, 딸 하영의 모습을 표현한 샘플컷을 보고 흐뭇해 했다. 홍현희는 “노래에 이어 책으로 나오면 아이들에게 추억이 너무 되겠다”고 부러워했다.

총 3권을 준비 중이라는 장윤정은 1권의 주제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연우가 어느 날 내 눈동자를 보더니 ‘엄마 눈에 내가 있어요’라길래 ‘엄마가 연우를 너무 사랑해서 눈 속에 연우를 담아 놓는다’고 했다”며 “유치원 가서 친구들 보면 눈동자를 보라고 했더니 얘가 집에 와서 너무 행복해 하는 거다. 부작용은 모르는 사람 눈을 확인하려고 한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우연히 동화책 출판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연우가 많이 좋아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장윤정은 원고에 리듬감이 있다는 출판사 대표 칭찬에 “애들에게 말을 가르칠 때 노래로 하면 빨리 늘더라. 운율을 맞추고 싶었다”며 “제 작업속도에 놀라시지 않았다. 미팅하고 바로 다음날 바로 쓰기 시작했다”고 의욕을 보였다. (사진=E채널 '맘 편한 카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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