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이연복 셰프 "통조림 햄으로 '햄보샤'" 요리

신소원 2021. 3. 11. 20: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멘보샤, 연관검색어"
통조림 햄의 변신
전분가루 노하우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수미네 반찬' / 사진 = tvN 영상 캡처


'수미네 반찬' 이연복 셰프가 햄을 이용해 독특한 요리를 탄생시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제자 3인방의 냉장고 털이 코너가 그려졌다.

이연복 셰프는 "내 연관검색어에는 멘보샤가 나온다. 오늘은 햄을 이용한 햄보샤를 만들어보겠다"라며 40년 멘보샤 달인의 내공을 보여줬다.

그는 "이건 정말 간단하다. '수미네 반찬'에서 처음 만들어본다"라며 "전분 가루를 입히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새우를 다져서 넣고 튀기는 거다"라며 남다른 요리를 완성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