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국토부와 LH 전 직원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3기 신도시 예정지에서 투기가 의심되는 LH 직원 7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기존 13명에 더해 20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LH 직원 20명 투기 의심…부동산 범죄와 전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38914 ]
▷ 다른 신도시도…LH 직원 4명 포함 22명 '공구'도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38915 ]
2.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LH 사장 시절에 받은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변 장관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변창흠 사장 시절 11명 투기 의심…"성과급 기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38918 ]
3. 일부 코로나 검사용 면봉을 만드는 데 자동차를 도색할 때 쓰는 접착 보조제가 사용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인체에 해롭지는 않은지, 식약처가 긴급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단독] 코로나 면봉에 자동차 고착제를…유해성 긴급조사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38922 ]
4.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 방치돼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의 친엄마는 구속된 20대 여성이 아니라 아랫집에 살던 외할머니인 것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 숨진 3살 아이 엄마는 외할머니…손녀는 바꿔치기?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38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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