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아수라도' 이설구 "잘생긴 장광 아들, 촬영장의 한 떨기 꽃"

정유진 기자 2021. 3. 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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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도'의 주연 배우 이설구가 장광의 아들인 배우 장영에 대해 "한 떨기 꽃"이라고 칭찬했다.

이설구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도'(감독 윤여창)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장광의 아들 장영에 대해 "너무 여리여리하고 잘생겨서 우리 작품에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액션의 합을 맞추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고 (장광)선배님이 계시니까 내 스스로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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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도'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아수라도'의 주연 배우 이설구가 장광의 아들인 배우 장영에 대해 "한 떨기 꽃"이라고 칭찬했다.

이설구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아수라도'(감독 윤여창)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장광의 아들 장영에 대해 "너무 여리여리하고 잘생겨서 우리 작품에 참여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액션의 합을 맞추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고 (장광)선배님이 계시니까 내 스스로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현장에서 이것저것 맞고 쓰러지고 하는 것을 몸소 하는 걸 보고 저 친구는 괜히 정이 가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말수도 별로 없고 그런데 촬영장에 일찍 나오고 장영 배우에게 애착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딪치는 신이 없어서 아쉬웠다, 한 떨기 꽃처럼 빛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아수라도'는 법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장광이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교도소장 조평호 역할을, 이원종이 권력 앞에서 야비한 보안과장 이해명 역을 맡았다. 또 이설구가 전국구 보스 이태식, 정미남이 범파 두목 김대호, 황인무가 독사파 두목 이정훈을 연기했다.

한편 '아수라도'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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