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 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디본부 2021. 3. 11.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경기 중부 11개 시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중부·동부·남부·북부 31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경기 중부 11개 시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오산·의왕·과천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7㎍(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중부·동부·남부·북부 31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 ☞ 구미서 숨진 여아 친모는 외할머니…바꿔치기한 아이는 어디에
- ☞ 홍현희 "학교폭력은 말이 안 되는 소리…떳떳하다"
- ☞ 1980년대 인기그룹 '야생마' 멤버 남상구씨 별세
- ☞ DJ DOC 김창열, 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 새 대표로 선임
- ☞ 강진 이어지는 일본…"수도 직하지진 발생시 2만3천명 희생"
- ☞ 같은 학교 여학생 익사시키고 외식하러 간 10대 커플
- ☞ "윤정희 방치" 주장 동생들, 한국서도 후견인 지위 법적 다툼
- ☞ 전 여자친구 살인미수 30대,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
- ☞ 차량 쾅쾅, 바퀴 터지며 흰 연기…난동부린 중국 운전자의 최후
- ☞ 치매 80대 남편 살해한 40대 아내 항소심도 징역 7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
- [OK!제보] 규정도 없이 '군 복무자 NO!'…'헌법도 무시한' 명문대 로스쿨 | 연합뉴스
- '묻지마 살해' 박대성, 범행 20분 전 경찰과 면담 | 연합뉴스
- 전자발찌 차고 음주 일삼은 '통제 불능' 성범죄자 또 철창행 | 연합뉴스
- 이탈리아 상원, 의원들 반려견·반려묘와 동반 출근 허용키로 | 연합뉴스
- 시설관리·주의의무 소홀로 치매환자 사망…요양원장 등 집유 | 연합뉴스
- "이자수익 내줄게" 초기치매 이용해 지인 돈 뜯은 사기전과 15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