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개인용 차보험 2% 인상.."손해율 따른 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 실적이 가장 나쁜 MG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2% 인상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6일자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2% 올린다고 공시했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인 MG손해보험의 지난해 손해율은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11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107.7%로 가장 높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나쁜 다른 소형 손해보험사도 상반기 중 인상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11/yonhap/20210311102524384wbga.jpg)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손해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 실적이 가장 나쁜 MG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2% 인상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6일자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2% 올린다고 공시했다.
인상률 2.0%는 전체 보험료 수입을 기준으로 한 평균 인상률로서, 사고 차량이나 노후 차량 등 할증 대상 계약자는 그보다 훨씬 높은 인상률이 적용된다.
MG손해보험은 "손해율 실적 반영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해율은 보험료 수입액 대비 보험금 지급액 비율을 가리킨다.
![[MG손해보험 웹사이트 갈무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11/yonhap/20210311102524443kyjc.jpg)
자동차보험업계는 일반적으로 78∼80% 손해율을 적자를 내지 않는 '적정 손해율'로 본다.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인 MG손해보험의 지난해 손해율은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11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107.7%로 가장 높다. MG손해보험은 2019년에도 최악의 손해율을 기록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나쁜 다른 소형 손해보험사도 상반기 중 인상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쳐서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84%를 차지하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4대 손해보험사는 당분간 보험료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tree@yna.co.kr
- ☞ 구미서 숨진 여아 친모는 외할머니…바꿔치기한 아이는 어디에
- ☞ DJ DOC 김창열, 싸이더스HQ 새 대표로 선임
- ☞ 강진 이어지는 일본…"수도 직하지진 발생시 2만3천명 희생"
- ☞ "윤정희 방치" 주장 동생들, 한국서도 후견인 지위 법적 다툼
- ☞ 같은 학교 여학생 익사시키고 외식하러 간 10대 커플
- ☞ 신분 탄로난 '백발의 거지'…은행통장 열어보니
- ☞ 배민 김봉진, 직원·라이더에 주식·격려금 1천억원 쏜다
- ☞ '삼촌 패키지' 학폭 전문 심부름센터 정말 있나요?
- ☞ 트럭 밑에 누웠다 숨진 일병 유가족 "애가 겁이 많은데…"
- ☞ '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 "먹고 싶은 것 참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그대 그리고 나' 부른 포크 그룹 소리새 김광석 별세 | 연합뉴스
- 배우 배나라·한재아 14일 결혼…"서로 의지하는 삶 살아가기로" | 연합뉴스
- "시설 살 때 큰 힘이 돼주신 선생님"…최불암 빈소 남겨진 편지 | 연합뉴스
- "괜찮아" "형·언니"…日 젊은층서 유행하는 '한본어' | 연합뉴스
- [시간들] 김용건도 믿은 '부정 탄다'는 미신, 상문살이 뭐기에 | 연합뉴스
- 군사법원, '군사기밀 유출 혐의' 부승찬 의원에 무죄 선고 | 연합뉴스
- [삶] "내 친구 소방관 양주먹 꽉쥐고 숨져…방화복 없어 방수복 입고" | 연합뉴스
- 대통령 만남 홍보하려다 사진 조작 논란…울진군 "착오" | 연합뉴스
-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한국판 '브레이킹 배드' 조직 검거 | 연합뉴스
- 하이트진로, 말아 마시던 '테슬라' 소맥 완제품 출시 추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