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학폭' 논란ing [종합]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2021. 3. 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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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조한선. 스포츠경향DB


배우 조한선의 학교 폭력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해당 의혹을 반박했다.

앞서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진들이 힘없는 아이들을 불러내 샌드백 삼아 재미로 폭력을 휘두르는 장난을 치면 조한선도 거기에 끼어 있었다”라며 “잦은 폭력과 욕설에 매점 심부름, 셔틀에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 예전에 연예인 엑스파일에 조한선 게이설이 거론됐는데 성소수자를 비방하는 건 아니지만 아마 중학생 때부터 그런 기행을 보이다가 성인이 되어서 그러니 구설수에 오르게 된 것 같다”고 주장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조한선도 활동이 뜸해지고 무명 연예인으로 전락하는 듯해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드라마에서 얼굴을 보이자 역겨움에 TV를 보다 구역질을 하기도 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에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조한선씨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한 누리꾼들도 소속사 입장에 힘을 실어줬다. 누리꾼 A씨는 “(조한선과) 어려서부터 친구고 배우하고 지금까지도 친구다. 옹호하려는 게 아니고 그럴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다. 얼마나 지질한데..익명이니깐 이런 말도 하지만 다른 나쁜 짓 했다고 하면 (내가 아는 건 더 많음) 맞장구라도 치겠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 B씨도 “조한선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같은 해 졸업생”이라며 “내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것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조한선은 지난 2002년 시트콤 ‘논스톱3’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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