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올걸" 정인선, 등촌동 깐양쌀국수 호평 (골목식당)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3. 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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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 깐양(소의 내장)쌀국수를 호평했다.

이어 쌀국수가 나오자 정인선은 "오늘도 고기가 면을 다 가렸다"며 푸짐한 고기 양에 감탄했고, 백종원은 후추와 피시소스를 조금 넣을 것을 조언했다.

정인선은 백종원의 조언에 따른 뒤 "더 진한 맛이 되네요"라며 "어제 술을 먹고 올걸. 이렇게 해장이 될 줄 알았으면"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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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 깐양(소의 내장)쌀국수를 호평했다.

3월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강서구 등촌동 다섯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백종원은 등촌동 베트남 쌀국숫집 마지막 방문에 정인선까지 시식을 하게 했고, 정인선은 “처음에 왔을 때는 향신료 냄새가 엄청 강했다”며 냄새부터 달라진 식당에 놀랐다. 백종원은 “맞다. 처음에는 향신료 냄새만 났는데 지금은 고깃국물과 섞인 향이 난다. 시간이 지나서 여기서 오래 된 설렁탕집 같은 냄새가 나면 좋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쌀국수가 나오자 정인선은 “오늘도 고기가 면을 다 가렸다”며 푸짐한 고기 양에 감탄했고, 백종원은 후추와 피시소스를 조금 넣을 것을 조언했다. 정인선은 백종원의 조언에 따른 뒤 “더 진한 맛이 되네요”라며 “어제 술을 먹고 올걸. 이렇게 해장이 될 줄 알았으면”이라고 호평했다.

백종원은 “나는 먹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인선은 거듭 감탄사를 내며 “국물이 진짜 소리 나는 그 맛이다 딱”이라고 호평해 맛을 궁금하게 했다. 또 정인선은 양지만 들어간 쌀국수보다 깐양도 들어간 쌀국수가 더 맛있다고 평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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