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의사' 양재웅 "모의고사서 전국 3등"(대한외국인)

한현정 2021. 3. 10.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훈남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과거 전국 모의고사에서 3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변호사 서동주, 범죄학 박사 권일용, 정신의 양재웅, 트로트 가수 강소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한국팀 박명수에게 "오늘 자신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 있다. 양재웅 씨가 과거에 전국 3등이라는 성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훈남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과거 전국 모의고사에서 3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변호사 서동주, 범죄학 박사 권일용, 정신의 양재웅, 트로트 가수 강소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한국팀 박명수에게 "오늘 자신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 있다. 양재웅 씨가 과거에 전국 3등이라는 성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뽐냈다.

양재웅은 "20년 전 전국 모의고사 성적에서 3등을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