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경질'에 선 그었지만..與서도 "사퇴" 목소리
2021. 3. 10. 15:49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민성기 SBS 논설위원
--------------------------------------------
● 진퇴양난 변창흠
박진영 /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정권 명운 걸린 문제…장관 거취 논의로 부족할 수준"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장관이 정치적 책임 져야…변창흠, 수사 대상 돼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변창흠, LH 사장 재임 이력…책임론 피하기 어려울 듯"
---
● 분노 부른 변창흠 발언
박진영 /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관으로서의 역할 한계 있어…수사 중요"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변창흠, LH 장관인지 대한민국 장관인지 돌아봐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변창흠, 국민 분노 감수성 낮아…'사퇴' 방향 잡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가 갈게!' 경기 중 모유 수유한 농구 선수
- “문 열려고 해요”…30cm 쇠망치 든 괴한 체포
- 하루에 백신 2번 맞은 美 91세…“다시는 이런 일 없길”
- 신도시가 도시 몰락 촉진…평면적 느는데 인구 줄어
-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근황…여자친구 “다시 해보자”
- 표예진, 이나은 떠난 자리 메운다…'모범택시' 전격 합류
- 돈만 많이 번다면…중국서 '트럼프 얼굴 불상' 인기
- '공유 경제의 천국' 중국서 '공유 고양이' 논란
- 미얀마 체포 시민들 등에 '시뻘건 줄'…미성년자도 사슬로 때려
- “아니꼬우면 이직해”…LH 직원 추정인 잇단 망언에 여론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