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반데라스, 수척해진 얼굴[포토엔HD]
정유진 2021. 3.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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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가 3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 그란 호텔 미라마르에서 열린 '고야 시네마 어워드 2021'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페드로 알몬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Pain & Glory)'로 2020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지난해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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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3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 그란 호텔 미라마르에서 열린 '고야 시네마 어워드 2021'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페드로 알몬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Pain & Glory)'로 2020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지난해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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