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성시경, NEW 하우스 공개 "전월세로 이사 했다"

2021. 3. 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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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의 뉴 하우스가 공개됐다.

성시경은 "전월세로 이사를 했다"라고 말하며 집을 소개했다.

이어 성시경의 옷방이 공개됐고, 그는 "5분의 4를 배우고 왔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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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성시경 사진="온앤오프" 방송 캡처

가수 성시경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의 뉴 하우스가 공개됐다.

성시경은 “전월세로 이사를 했다”라고 말하며 집을 소개했다.

그의 집은 이전보다 넓은 공강은 물론, 2층과 야외 테라스도 있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가평에 온 펜션 같은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의 옷방이 공개됐고, 그는 “5분의 4를 배우고 왔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던 중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입었던 군복이 있었고, 성시경은 “콘서트 때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라고 해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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