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토론] "줄줄이 미달"..지역대학 생존의 길은? 밤 10시 방송

이종완 2021. 3. 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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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등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이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지방대 위기의 실태와 대책 등을 살펴보는 심층토론이 잠시 후 10시 KBS1 텔레비전에서 방영됩니다.

오늘 토론에는 김동원 전북대 총장과 박맹수 원광대 총장이 나와 지역 대학의 생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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