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쉬움에 고개 떨군 흥국생명 김연경과 선수들
박진업 2021. 3. 9. 21:31
흥국생명 김연경(오른쪽 둘째)과 선수들이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패한 뒤 고개를 떨구고 아쉬워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자력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2021. 3. 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자력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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