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 미세먼지 차단 유모차 커버 '돈워리베이비커버' 출시

박지혜 2021. 3. 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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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차단 방진망 제조업체 '청풍문'은 미세먼지 일상소비재 브랜드 '블루윈드'를 통해 미세먼지차단 유모차커버 '돈워리베이비커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청풍문에 따르면 돈워리베이비커버는 미세먼지 때문에 유아들과 외출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제품이다.

청풍문 관계자는 "앞으로 일상속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군 개발에 집중하여 미세먼지에 대비할 아이템을 더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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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미세먼지차단 방진망 제조업체 ‘청풍문’은 미세먼지 일상소비재 브랜드 ‘블루윈드’를 통해 미세먼지차단 유모차커버 ‘돈워리베이비커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청풍문에 따르면 돈워리베이비커버는 미세먼지 때문에 유아들과 외출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제품이다.

사진=청풍문
청풍문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전세계 6개국으로 수출되는 미세먼지차단 방충망 제조업체다.

특히 기존의 방진망을 겹친 2겹부착식 방진망과 달리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와 빗물을 90% 이상 차단 할 수 있는 매끄럽고 촘촘한(200메쉬) 원단을 활용해 샷시용 방진망뿐 아니라 일상 속 미세먼지차단 소비재 제품 연구·개발 하고 있다.

청풍문 관계자는 “앞으로 일상속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군 개발에 집중하여 미세먼지에 대비할 아이템을 더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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