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S] 젠지, 종결 운영 보여주며 첫 매치 만에 파이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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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가 첫 매치만에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4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젠지는 첫 번째 매치만에 치킨을 획득하며 빠르게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능선 아래 있던 젠지는 두 팀의 교전을 이용해 순식간에 치킨을 획득해 한 경기만에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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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가 첫 매치만에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4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젠지는 첫 번째 매치만에 치킨을 획득하며 빠르게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1매치 수송기는 병원 아래서 페리 피어 동쪽을 날아 밀리터리 베이스를 지났다. 첫 서클은 갓카와 쿼리 중심에서 쿼리 중심으로 향했다. 진입하는 과정에서 팀 리퀴드와 버투스 프로가 격돌했고 그 전투를 이용한 T1이 깊게 진입했다. 하지만 정보 없던 T1을 제니스가 무너트렸다. 팀 리퀴드 역시 버투스 프로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젠지는 쿼리 남동쪽 건물을 먹고 남쪽을 차지했고, 아프리카는 쿼리 외곽에서 3인 스쿼드를 유지했다. 서클은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이 위치한 쿼리 동쪽 창고로 향했다. 젠지는 그 건물 외벽에 진입해 데이트레이드와 긴 교전을 펼쳤다. 젠지는 침착하게 데이트레이드를 전멸시키며 오스, TSG와 마지막 교전으로 향했다.
언덕을 두고 젠지, 오스-TSG가 나뉜 상황. TSG는 두 명의 인원으로 오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TSG는 투척 무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오스에게 피해를 누적시켰고 탈락시키는 데 성공했다. 능선 아래 있던 젠지는 두 팀의 교전을 이용해 순식간에 치킨을 획득해 한 경기만에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젠지e스포츠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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