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대담] 제주 4·3 영화 '폭낭의 아이들' 사유진 감독을 만나다
KBS 지역국 2021. 3. 9. 19:37
[KBS 제주]
[앵커]
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이들이 8백여 명에 달합니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 〈폭낭의 아이들〉이 제작됐는데요.
4·3을 주제로 한 영화 가운데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춘 것은 처음인데, 이 영화를 만든 사유진 감독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폭낭의 아이들' 어떤 작품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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