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네 번째 '두껍상회' 광주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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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네 번째 지점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광주 동명동 동리단길에서 운영된다.
특히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협업해 타이거즈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도 제작,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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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네 번째 지점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광주 동명동 동리단길에서 운영된다.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을 판매하고, 소맥 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협업해 타이거즈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도 제작,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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