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를 끌어올려라!' 두산 유희관-이영하 잠실 팀 훈련 합류[잠실 영상]

허상욱 2021. 3. 9.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의 유희관과 이영하가 1군 훈련에 합류했다.

9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유희관과 이영하는 투수 조 선수들과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두 선수는 잠시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진 후 2군 캠프에서 몸을 만들었고 페이스가 올라왔다는 소식과 함께 이날부터 캠프에 합류해 훈련에 함께했다.

올시즌 선발로 활약하게 될 두 선수의 합류에 철벽 마운드를 구축할 두산의 마운드는 더 힘이 붙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9일 잠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훈련에 합류한 유희관과 이영하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3.09/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유희관과 이영하가 1군 훈련에 합류했다.

9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유희관과 이영하는 투수 조 선수들과 함께 러닝을 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두 선수는 잠시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진 후 2군 캠프에서 몸을 만들었고 페이스가 올라왔다는 소식과 함께 이날부터 캠프에 합류해 훈련에 함께했다.

올시즌 선발로 활약하게 될 두 선수의 합류에 철벽 마운드를 구축할 두산의 마운드는 더 힘이 붙을 전망이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9일 잠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유희관과 이영하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3.09/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권민아 “맥주병 맞고 성폭행 당해…이름? 유명인”
탁구 스타 불륜 현장 포착 “호텔 같이 들어갔는데…”
토니안 “15년 전 동거…성격차이로 헤어져”
한소희, 옥상 풀장서 비키니 파티…‘VJ 특공대’ 출연 재조명
지수, 중학생 성폭행 의혹 추가 “성관계 영상 돌려봐” 충격 주장
비거리용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78%할인 '59만원판매' 3일간!
'BTS'의 '레모나', 전세계 스타들이 먹는 '건강식'를 봤더니....
매일 하는 '양치질' 속에 '돌가루'가 한주먹! 우웩~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