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영선·김진애, 17일에 단일후보 발표한다

조성우 2021. 3. 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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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까지 2차례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16~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 투표를 진행해 17일에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앞두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열린민주당 강민정 원내대표, 김 후보, 박 후보, 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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