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3.1절 도로사이클 10년 만에 종합우승

서봉국 2021. 3. 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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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첫 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X는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대회 남자일반부에서 10년 만에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LX 장윤호 감독은 이번 대회 최우수 지도자에 뽑혔습니다.

LX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대통령기 가평투어에서 다시 한번 국내 최정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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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 첫 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X는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대회 남자일반부에서 10년 만에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전들의 은퇴와 입대 공백 속에도 도로 1인자 박상홍과 신인 김진웅이 활약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LX 장윤호 감독은 이번 대회 최우수 지도자에 뽑혔습니다.

LX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대통령기 가평투어에서 다시 한번 국내 최정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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