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 진행.."더 안전하게 정규리그 준비"
유병민 기자 2021. 3. 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0일 시작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KBO 사무국은 코로나19 시대에 더 안전하게 정규리그를 준비하고자 무관중으로 시범경기를 운영한다고 오늘(9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에서 훈련한 프로 10개 구단은 20∼30일 열흘간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를 벌여 전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는 4월 3일 개막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시작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KBO 사무국은 코로나19 시대에 더 안전하게 정규리그를 준비하고자 무관중으로 시범경기를 운영한다고 오늘(9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에서 훈련한 프로 10개 구단은 20∼30일 열흘간 팀당 10경기씩 시범경기를 벌여 전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합니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는 4월 3일 개막합니다.
(사진=KBO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이 반대하면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불발
- DNA 추적으로 찾은 생부가 FBI 지명수배범…일가족 살해 혐의
- LH 직원 메시지엔 “땅 수익, 평생 월급보다 많아”
- '절뚝절뚝' 유명 거지, 안쓰러워 도움 줬더니…
- 김연경이 한 경기에서 보여준 '주장의 품격'…흥국생명의 짜릿한 1위 탈환
- 대구서 택시 두고 내린 귀금속 1억 원치 경찰 도움 되찾아
- 시속 229km 만취 돌진, 반성 없는 모습…“내 딸 2번 죽였다”
- 성추행범에 그릇 휘둘렀는데 기소유예…헌재 “처분 취소”
- 하버드 신문 “램지어의 거짓말, 썩었다”…커지는 파문
- 군 총격에 2명 또 사망…혼돈의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