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국제부녀절 맞아 각지에서 기념행사"
2021. 3. 9. 06:5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중앙과 지방의 극장,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진행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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