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세 올리는 인포청년탄광, 비상한 각오로 한사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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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북창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가 비상한 각오로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실었다.
사진은 인포청년탄광.
신문은 이곳 일꾼(간부)들과 탄부들이 기세를 올리고 있다며 "일꾼들은 지난해 벨트갱 건설로 운반 능력이 훨씬 높아진 유리한 조건에 맞게 채탄장 확보에 보다 큰 힘을 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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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북창지구 청년탄광연합기업소가 비상한 각오로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실었다. 사진은 인포청년탄광. 신문은 이곳 일꾼(간부)들과 탄부들이 기세를 올리고 있다며 "일꾼들은 지난해 벨트갱 건설로 운반 능력이 훨씬 높아진 유리한 조건에 맞게 채탄장 확보에 보다 큰 힘을 넣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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