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에서 화이트까지.. 서현, 여배우 분위기 '물씬' 드레스 스타일링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배우 서현의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여배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3월 8일 공개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이번 스틸은 남성 매거진 '노블레스 맨'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을 담았다. 앞서 공개된 화보에서 서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서현은 공개된 스틸을 통해 '믿고 보는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증명했다. 그녀는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블랙 드레스부터 청초한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해 준 화이트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의상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은 감각적인 포즈와 풍부한 표정 연기를 어려움 없이 구사하는 포토제닉한 면모로 모든 컷을 화보로 탄생시켰는가 하면,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한편, 서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마쳤다.[머니S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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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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