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혼조세 출발..나스닥 0.39% ↓
유소연 기자 2021. 3. 8. 23:46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40분(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45.10포인트(0.46%) 상승한 3만 1641.40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전장보다 2.87포인트(0.07%) 상승한 3844.81로 장을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0.07(-0.39%) 내린 1만 2870.08을 기록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WSJ “‘다보스’ 주관 세계경제포럼, 성희롱·인종차별 만연” 폭로
- 논란 커지는 바이든 가족들의 ‘과두정치’... 쏟아지는 ‘사퇴론’에도 “계속 싸워야”
- 삼성전자 노조 “요구 관철될 때까지 무임금 무노동으로 총파업”
- [속보] 서울 시청역서 역주행 인도 돌진...보행자 덮쳐 9명 심정지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10명 넘어... 이재명 수호 외치며 ‘찐명 경쟁’
- “그만 좀, 번호 바꿀 판”... 이재명도 두 손 든 개딸 문자 폭탄
- 저출생 대응할 ‘인구전략기획부’ 부총리급 신설
- 대박 난 ‘성시경 막걸리’ 식약처 처분… 한 달간 못 만든다, 무슨 일?
- [만물상] 김정은 배지
- 정진석, 해병대원 특검법에 “위헌 소지 법안, 거부권은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