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600명..4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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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작년 11월 2일 487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116명, 지바현 73명, 사이타마현 65명, 가나가와현 59명 등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 중인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5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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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오늘(8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600명입니다.
이 같은 신규 확진자 수는 작년 11월 2일 487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116명, 지바현 73명, 사이타마현 65명, 가나가와현 59명 등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령 중인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5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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