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웹 예능 '경이로운 소문' 제작 후원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로 스타일링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다이슨 코리아는 지난 5일 tvN D(유튜브 채널)에서 첫 방영된 웹 예능 '경이로운 터치'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경이로운 터치는 5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12일, 19일 매주 총 3편의 에피소드로 방영된다.

경이로운 터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경이로운 소문 출연진이 '언니네 살롱'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메이크오버를 돕는다.

경이로운 소문의 배우 김세정, 염혜란과 헤어 스타일리스트 헤어몬(김우준)이 헤어 전문가로 나온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언니네 살롱 오픈에 앞서 출연진이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로 스타일링 연습을 했다.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특허 받은 플렉싱 플레이트로 모발을 모아, 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문제성 모발을 가진 게스트들의 고민을 다이슨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통해 해결에 나선다.

다이슨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모발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인기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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