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 이무진 "시련 겪은 유노윤호 상이라고" 닮은꼴 부인

유경상 2021. 3. 8.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무진이 유노윤호 닮은꼴이라는 주위 반응을 전했다.

3월 8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싱어게인' 이승윤,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어 이무진이 자취방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MC 붐과 김희철은 "저 때는 봉준호 감독님 헤어스타일 같다. 지금은 약간 유노윤호 머리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와 얼굴도 좀 닮은 것 같다는 반응에 이무진은 "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씁쓸하고 시련을 많이 겪은 유노윤호 상이라고 하더라"며 주위 의견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무진이 유노윤호 닮은꼴이라는 주위 반응을 전했다.

3월 8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싱어게인’ 이승윤,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무진은 독립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저는 작년에 학교 다닌다고 자취했다. 독립 유경험자 정도다”고 답했다. 이어 이무진이 자취방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고, MC 붐과 김희철은 “저 때는 봉준호 감독님 헤어스타일 같다. 지금은 약간 유노윤호 머리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와 얼굴도 좀 닮은 것 같다는 반응에 이무진은 “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씁쓸하고 시련을 많이 겪은 유노윤호 상이라고 하더라”며 주위 의견을 전했다.

또 이무진은 자취방 사진 속 에어컨 선에 걸린 빨래에 대해 “빨래 건조대에 걸어두면 땅에 쓸려서. 어디 걸까 하다가 걸 데가 저기밖에 없더라. 걸어보니까 예쁘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독립만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