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가족과 보낸 생일 "시간 정말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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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신애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애라는 1969년 3월 7일 생으로,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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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신애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일 년 전 생축 사진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그 일 년 동안 난 뭘 했을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좋아하는 실용적인 선물들, 직접 만든 포장 봉투, 인화한 사진 뒤에 깨알같이 써준 편지들, 특별한 케이크, 그리고 함께한 하루가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라는 1969년 3월 7일 생으로, 52세다. 신애라는 1995년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앞서 드라마 '불량주부' '마이 러브' '못난이 주의보' '청춘기록', 영화 '아이스케키'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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