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층 건물에서 불..7백만 원 재산피해
남효정 hjhj@mbc.co.kr 2021. 3. 8. 22:31
오늘 오후 4시 반쯤 인천 남동구 수산동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층 냉동창고 일부와 사무실로 쓰는 2층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 (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12749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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