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세계적 인기"
마아라 기자 2021. 3. 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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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디올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블랙핑크 지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디올의 패션,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나탈리 토프만, 카라 델레바인 그리고 지수까지 세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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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디올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블랙핑크 지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디올 측은 "지수는 브랜드의 현대적인 비전과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열정적인 창의성과 결을 같이 하는 특별하고 대담한 매력을 소유자"라고 말했다.
지수는 디올의 패션,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는 나탈리 토프만, 카라 델레바인 그리고 지수까지 세 명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지수" "세계적 인기 입증했다" "디올 브랜드랑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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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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