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산재 직업은 여성 밀집 일자리"

심재남 2021. 3. 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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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오늘(8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앞에서 ‘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코로나로 산재 승인을 받은 노동자의 직업은 요양보호사 등 여성이 밀집된 일자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교가 닫히고 공적 돌봄이 약화되고 있다며, 공적 돌봄을 확대하고 돌봄 사회로 전면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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