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 준비
최지영 2021. 3. 8. 21:52
[KBS 부산]
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청정국인 타이완 기륭 크루즈 항만과 협의체를 구성해 크루즈 항만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는 일본 사카이미나토, 카나자와 등 10여 개 일본 크루즈 항만들과도 협의체를 꾸려 관광 재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3기 신도시만? LH 직원 그린벨트 땅도 샀다
- ‘부산 대저 신도시’ 개발 정보도 샜나?…토지거래 급증
- 정읍 내장사 승려는 왜 불질렀나?…“사찰 내 갈등 여부 조사대상 아냐”
- 보름 새 8곳서 불…세종시 갈대밭서 무슨 일이?
- 야간 배송 쿠팡 노동자 사망…“힘들다며 가족여행도 취소”
- 생방송 중 ‘깍두기 재탕’ 들킨 부산 국밥집 ‘행정처분’
- 70억 전세대출 사기…범인은 ‘사택’ 노렸다
- “쿵, 우지직”…크레인에 부서진 성균관 문묘 ‘동삼문’ 지붕
- [사건후] ‘말보다는 주먹?’, 이별을 대하는 그 남자의 방식
- [특파원 리포트] “중국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워싱턴에 울려퍼진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