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공식품 업체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박찬범 기자 2021. 3. 8. 21:28
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가공식품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속 229km 만취 돌진, 반성 없는 모습…“내 딸 2번 죽였다”
- 윤석열 향한 관심…야 “별 잡았다” vs 여 “이벤트일 뿐”
- “경력 7년” 벼농사 짓는다더니…보상 노린 나무만 '빽빽'
- “추방될까 봐 검사 무서워”…어느 이주노동자의 죽음
- “英 왕실, 아들 피부색 어두울까 걱정”…인종차별 폭로
- “너희 자매 같아” 동료들 말에 설마 했더니…
- 부산 유명 국밥집, '먹다 남은' 깍두기 재사용 딱 걸렸다
- 미얀마 군인들, '여성 치마' 앞에서 쩔쩔맨 이유
- '과학화 철책' 10km 먹통…한눈팔면 '경계 실패'
- SON 주고, 케인 받고…'EPL 최다 합작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