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4살 딸 사회생활에 감동 "기특한 내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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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딸 인아 양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하며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시작. 교복 입은 인아, 너무 귀엽지 않나? 자기보다 큰 가방이지만 꼭 메고 가겠다고 한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이다.
차예련은 "이틀 만에 잘 적응해서 셔틀 타고 바이한 기특하고 씩씩한 주인아 씨다. 사랑해, 내 딸. 인아의 첫 사회생활 기록"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엄마의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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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 인아 양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하며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차예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시작. 교복 입은 인아, 너무 귀엽지 않나? 자기보다 큰 가방이지만 꼭 메고 가겠다고 한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이다. 사진 속 인아 양은 유치원 원복을 차려입고 등원에 나선 모습.
차예련은 “이틀 만에 잘 적응해서 셔틀 타고 바이한 기특하고 씩씩한 주인아 씨다. 사랑해, 내 딸. 인아의 첫 사회생활 기록”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엄마의 감동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동료배우 주상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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