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위원장, 여성인권 상징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 방문

이종완 2021. 3. 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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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제113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이 성매매 집결지인 전주 서노송동 예술촌을 찾아 여성인권 보호의 상징적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고 여성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홍 위원장은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더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만큼 여성인권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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