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시스루 의상입고 뽐낸 여신 미모[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에일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에일리는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예진 말고 에일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일리는 옅게 웃으며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린은 "너무 예쁘다 우리 예진이",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너는 가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에일리는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했다. 에일리는 'Heaven', '슈퍼스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발매했다.(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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